망원동 소품샵투어

소품샵 투어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는편
물론 구매는 많이 하진 않지만
귀여운걸 보면 기분이가 좋그든요

일등으로 간곳
솜곰
귀여운 곰돌이들 스티커 파티였고 2층에 있었는데
구매한것은 없다
귀여운거 구경에 만족!

그다음은
웜그레이테일
쇼룸처럼 되어있었고 깔끔한 소품샵이였다
집꾸밀때 소품들로 활용하면 될것들이 많았다

다음 포레스트 컴퍼니
제일 유명한곳이다 보니까 사람들이 진~짜 많았다
발디딜 틈이 없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나쁘지 않았지만
사람들이 많아서 구경을 다 못하고 나왔다

2층에 위치한 포롱포롱잡화점
식기같은류가 많이 팔았는데
들고 부산갈수없으니 그냥 구경만!

다음은 망원동에서 가장큰거같은 소품샵
유어굿즈
여기서는 스티커랑 엽서를 구매했다
너무귀여워서 안살수가 없었다

제로퍼제로
여기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잠깐만 구경
귀여운 스누피 찍어주고

아기자기한게 넘쳐나던
플리징스토어
진짜 귀여웠다

다음 망원만물
예쁜컵종류가 많았는데
다 집에 대려가고 싶었다
하지만 캐리어에 더 이상 짐을 만들 수 없어!!
구경으로 만족한다

마지막으로 프레젠트모먼트
그리고 진짜 여기 못찾겠다 꾀꼬리
거의 3바퀴는 돈 후에 찾았다
정말.... 어려운곳

크리스마스풍 소품샵이 였는데
뭔가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분위기라
세바퀴 돌아서 찾은 맛이 있었다

이외에도 수바코나 다른 소품샵도 더 갔었는데 사진을 못찍었다
망원동에 소품샵 투어하기 굿굿